일신1지구 오늘 지적재조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0 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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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경계점표지 설치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일신1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 진행과 관련, 21일부터 본격적으로 경계점표지를 설치한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지적을 최신 GPS 측량 기술을 이용,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고 토지의 실제 이용과 일치하지 않는 사항이 발견될 경우 이를 바로잡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와함께 전 국토를 대상으로 오는 2030년까지 벌이는 국가사업으로 구는 지난해 일신1지구(일신동 33번지 일원 365필지, 205천㎡)를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벌이고 있다.

구는 대한지적공사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 현황 측량성과와 실제 이용현황의 일치 여부를 확인했다. 향후 경계점표지 설치시 토지 소유자 입회하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측량성과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경계점표지 설치가 완료되면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토지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경계점표지 설치가 완료되면 토지의 정확한 경계 확인이 가능하고 불필요한 경계 분쟁이 없어져 토지의 이용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주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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