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방재정 균형집행 6년연속 '우수기관' 선정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0 1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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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서민경제 활성화 및 안정적 경제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말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지방재정 균형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이번 안전행정부 평가에서 균형집행 목표액 1425억원 가운데 64%인 915억원을 집행해 전국 평균 집행실적을 훨씬 웃돌며 전년도에 이어 전국 244개 지자체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그동안 이부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균형집행 상황실을 운영하며 목표액 달성을 위해 매주 부서별 보고회 개최, 부진부서 집행률 제고 대책회의, 소규모사업에 대한 통합설계단 운영, 긴급입찰제도 및 선금제도 적극 활용 등 회계절차의 간소화를 통한 균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한명현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성과는 경기회복을 위해 국가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서민경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 효과가 큰 일자리 사업, 서민생활 안정 사업,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 주요 중점사업을 전 공직자가 일치단결해 적극 추진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5년간 안전행정부와 경기도에서 주관한 균형집행 평가 결과 대상 및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49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아 서민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등에 재투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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