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1사 1하천 승기천 가꾸기 운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9 19: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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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형 하천 보전을 위한 1사 1하천 승기천 가꾸기 운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은 최근 인천시내 자연형 하천 보전을 위한 ‘1사 1하천 승기천 가꾸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고미추홀그린봉사단을 비롯해 동산고, 동춘2동, 박문중학교, 하천살리기추진단 등 자원봉사자 60여명과 공단 방울이 봉사단 등 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행사 전 참여자들과 함께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 하고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진 후 승기천 선학교부터 선학동주민자치센터로 이어지는 담장과 펜스 주변에 개나리 700주를 심고 주변 환경 정화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식재를 마치고 승기천 하천의 수질을 간이 측정 기구를 활용해 직접 측정하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백은기 이사장은 “많은 시민들이 승기천을 가꾸기 위해 나와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환경보전의식을 선도해 시민들과 함께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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