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튼튼병원, 어르신 위한 의료나눔 사업 확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8 07: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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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버드내 노인복지관과 의료지원 협약 200명에 건강검진

▲ 수원 튼튼병원 의료진이 어르신에게 의료 봉사를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척추, 관절 수원 튼튼병원(병원장 김동현)은 최근 수원시 버드내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평소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수원 튼튼병원은 향후 버드내노인복지관과 의료지원과 관련된 협약을 체결하고 월1회 이상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건강강좌 등의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의료 나눔 행사에는 수원 튼튼병원 의료진이 참여, 척추관절질환 검진, 골다공증검사, 당뇨검사, 혈압, 신체계측 및 건강상담 등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높은 연령대의 어른신들을 위한 맞춤형 검진이 이뤄졌으며 예상되는 질환의 조기진단과 예방을 목적으로 했다. 지역 내 어르신과 소외계층 등 2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버드내노인복지관은 수원중앙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기관이다.

일일 2,000명 이상의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이용하고 있으며 기능회복사업, 일자리사업, 복리후생사업, 생활지원사업, 문화공연 등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 튼튼병원 김동현 병원장은 “척추관절질환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의료나눔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 수원지역의 건강수준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 튼튼병원은 지난 2013년 6월 개원 이후 역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나눔 행사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역 내 노인복지회, 전통시장 상인, 소외계층 주민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곳에 대한 의료지원은 물론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나눔 사업은 향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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