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5월1일 벼룩시장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7 19: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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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백병원이 마련하는 벼룩시장 포스터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이 인천 가입자수 최대 맘스카페인 ‘인천 맘 소중한 인연’(10만6,555명 가입)과 함께 5월1일 벼룩시장을 개최한다.

인천백병원의 신축이전 2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육아에 관한 다양한 품목으로 소비와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하는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인천백병원-인천 맘 소중한 인연 벼룩시장’을 표방했다.

아이가 갖고 놀다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등 유아용품 처분에 어려움을 느끼던 판매자와 비싼 유아용품 구매에 부담을 느끼던 구매자가 만나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에 취지를 둔 이번 행사는 5월1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MBC뷰티스쿨 인천캠퍼스가 함께 하는 ‘사랑 나눔 네일아트’와 BMD 골다공증 검사 등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인천백병원 임직원들이 쓰지 않은 물품을 모아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동구지역 노인문화센터 등을 통해 기부된다. 인천백병원은 고객 감동을 위해 2014년 캐치프라이즈 ‘소통을 즐겨라’를 통해 ‘so-通 Road’ 인프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백승호 병원장은 “인천시 동구 및 중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3~40대를 위한 이벤트를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병원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항상 소통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백병원은 ‘so-通 Road’ 일환으로 5월1일부터 저녁 9시까지 야간 진료를 시행하고 고객들의 점심 대기 시간을 없애기 위해 ‘점심시간 없는 병원’ 제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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