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차 없이 출근하기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7 17: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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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7일부터 23일까지 제6회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작은 실천, 큰 변화, 저탄소 친환경생활’을 주제로 한 기후변화주간 1일차인 17일 ‘1일 차 없이 출근하기’ 캠페인을 벌였다.

구청 및 산하기관 전 직원은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했으며 구청을 비롯한 주민자치센터 등 공공기관에서는 자가 차량에 대한 출입을 통제했다.

이와 함께 구는 동부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초, 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문제인식과 저탄소 친환경생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실천의식 확산을 위한 지구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선정된 우수작품은 많은 주민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행사기간 동안 구청, 보건소, 롯데씨네마 인천점에 전시한다. 또 나눔 장터 등 주요 행사장에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저탄소 친환경생활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해 생활 속 작은 실천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남동구 관계자는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서는 주민 모두가 각 가정에서부터 작은 실천을 통한 동참이 필요하다”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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