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쾌적한 도로환경 만들기에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7 17: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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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하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시설물(보도육교, 지하차도)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매연, 먼지 등으로 기능이 저하되고 오염된 왕길 및 석남지하차도 세척 정비를 실시할 계획으로 정비대상 시설물 중 왕길, 석남 지하차도 2개소에 대하여는 19일부터 20일까지 다목적세척기, 고압살수차 및 크레인차량을 동원해 세척, 정비 작업을 실시한다.

구는 안전하고 원활한 지하차도 세척작업을 위해 19일은 왕길 지하차도(야간 22시 이후)를 통제하고 20일에는 석남지하차도를 야간 22시 이후에 전면통제할 예정이며 관할 경찰서와 협조 및 사전 홍보를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서구는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방문하는 국내, 외 선수 및 임원, 보도진,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 성공적인 국제대회 개최 및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주요 접근 경과지인 경인고속도로 주변의 경관개선을 위한 경인고속도로 횡단 보도육교 경관개선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사업시행을 위해 소요예산 5억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정비대상 시설물은 건지, 가좌, 석남, 네 개동, 콜롬비아, 서인천IC 보도육교를 포함 총 6개소이고 거북시장 보도육교에 대하여는 천마초교 서측 저층주거지 관리사업과 연계해 도시개발과에서 정비를 할 예정이다.

정비내용은 보도육교 재도장 3,764㎡ 및 휀스(난간)설치 188m이며 4월 중에 공사를 발주해 8월중 완료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도로시설물 일제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의 경관개선 및 교통사고 예방과 함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도시로써의 깨끗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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