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자활사업 참여자 자활의지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7 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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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청장 조택상)는 17일 회의실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의 인문학 교육’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인문학 교육은 저소득층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바탕으로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하고 사회구성원으로써 주체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자활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울사회복지대학원 유해숙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행복한 삶을 위한 생각과 질문’이라는 주제아래 ▲힐링 인가, 필링인가 ▲삶의 현실과 행복한 순간 ▲당당하고 주체적인 삶 ▲가치 있는 존재로서의 나에 대한 자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사례를 소개하고 사적 존재에서 공적 시민으로 변화하기 위한 방법 탐구와 자아성찰, 자기개발, 소통을 기반으로 한 사회 참여 방법 등을 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자활참여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삶의 목표 확립 등 건강한 삶을 위한 미래 설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자활참여자들이 자활 동기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는 교육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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