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노는공간' 35곳 주민에 개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7 15: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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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언제나 열린공간등 14곳 상시 오픈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가 자치회관 17곳, 구립도서관 18곳 등 시설 총 35곳의 개방공간을 확보해 이용자의 공공시설 유휴공간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함께 직장인과 주민의 모임 활성화를 위해 평일 저녁시간(오후 6~9시)과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에 개방하는 ‘언제나 열린 공간’ 10곳과 접근성이 좋고 편의시설을 갖춘 회의실, 강의실, 주민사랑방 등에 캐비닛, 빔 프로젝터 등을 비치해 공동사무실 기능을 갖춘 개방공간 3~4곳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홈페이지(yeyak.seoul.go.kr)에서 이용 가능시설, 날짜, 시간과 요금을 확인한 후 하면 된다. 단 정치 및 종교, 영리활동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이용이 제한된다.

구는 올해도 구 청사, 문화회관 등 구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추가 발굴해 주민 공동체의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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