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어머니폴리스·학부모폴리스 발대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7 08: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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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경찰서(서장 고창경)는 16일 하늘채에서 어머니폴리스, 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김포시내 초등학교 27개교 1371명의 어머니폴리스 회원과 중학교 19개교 588명의 학부모폴리스가 조직돼 자녀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위해 활동을 하게 된다.

어머니폴리스(마미캅)는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주로 하교 시간대 학교주변 순찰활동을 하고 학부모폴리스는 중학교 학부모들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폭력 발생 시간대인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교내, 외 순찰활동을 한다.

이날 식전 행사로 텔런트 김경애씨의 ‘학교폭력예방은 가정에서부터 ’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고창경 서장은 “자녀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든다는 공통된 마음으로 어머니폴리스, 학부모폴리스 회원들의 활동을 기대한다”며 “경찰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 김포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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