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서 직거래장터 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6 17: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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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오는 25, 26일 오전 10시부터 소래포구 해오름 광장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 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경기, 강원, 충정, 호남, 영남 등 전국 지자체에서 추천한 우수 농산물 70여개 품목이 시중가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주요 거래 품목은 남동구 지역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쌈채류, 강화군 순무김치, 인천축협의 국내산 한우를 비롯한 고흥 햇양파, 해남 찰현미, 찰보리, 곰보, 나주 꿀, 두류를 판매한다.

또 완도 건어물류, 상주 곳감류, 포천 유과류, 사천 잼류, 청양 나물류, 안동 장마, 우엉, 서산 생강, 편강, 청도 숙성류, 거창 칡, 도토리묵, 메밀묵, 산야초, 잡곡류 등 전국 각 지자체에서 보증하는 우수 품목들이 판매된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복잡한 유통단계로 발생되는 유통비용을 절감해 소비자와 생산자의 이익보호 및 다양하고 건전한 소비기회를 마련해 구민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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