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중고 생활용품 재활용 촉진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6 17:06: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6일 나눔장터 개장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사)양평군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26일 오전 8시~오후 4시 양평군청 주차장 및 정자앞 인도에서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고 생활용품의 재활용을 촉진해 자원순환 도시를 구축하고 자신에게는 필요치 않으나 다른 사람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물건을 서로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따라 군은 오는 22일까지 공무원, 군민 등을 대상으로 집안에서 쓰지 않는 중고 생활용품과 소장품 등을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쓸 예정이다.


나눔장터의 주요 취급품은 중고 생활용품, 소장품 등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엄익태 환경관리과장은 “군에서 추진하는 이번 행사뿐 아니라 읍·면에서도 다양한 나눔장터를 추진 중이므로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