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화소방서 직원들이 소화기함을 점검하고 있다. | ||
이번 점검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진달래 축제 관련해 등산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산불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소방서는 현재 산불화재 초기진화를 위해 마니산, 혈구산, 고려산, 해명산 등산로 일대에 소화기함 40개를 설치했으며 신속하고 적절한 현장응급처치 제공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니산 등에 11개의 구급함을 운영 중이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입산 시 화기소지를 자제하고 지정된 장소 이외에서는 취사행위 금지 등 화재예방을 위한 등산객들의 자발적 참여와 등산로에 설치된 소화기함을 훼손하지 말 것과 화재발생시 소화기함을 이용해 초기 진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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