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에 자전거장비 후원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5 15: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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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스포츠와 협약 체결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이천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팀과 독일 자전거 브랜드 하이바이크 국내수입 공급 업체인 SH 스포츠가 자전거 장비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15일 오전 11시 이천시 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열린 후원 협약식에는 권범준 SH 스포츠 본부장과 박창화 이천시 체육지원센터 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SH 스포츠는 통신과 주철 사업으로 유명한 삼화그룹이 2011년에 저탄소 녹색성장을 표방하고 만든 자전거 사업체다. 독일 하이바이크, 이탈리아 바소 등과 같은 고품질 자전거 제품을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SH 스포츠 마케팅팀의 이문수 차장은 “SH 스포츠는 자전거 동호회팀과 엘리트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며 “이천시 트라이애슬론팀의 선전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귀남 트라이애슬론팀 감독은 “자전거 업체에서 엘리트팀을 공식 후원하는 것은 국내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라며 “올해 들어 처음 출전하는 여수 대회에서 더욱 발전한 기량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전라남도지사배 트라이애슬론 여수대회'가 오는 5월11일 여수세계 박람회장 일대에서 엘리트와 동호인 선수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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