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공시지가 이달말까지 열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5 15: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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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사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 소사구는 올해 표준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1.2%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2014년 1월1일 기준으로 현지조사와 지가산정을 마친 1만7327필지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이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토지에 대한 의견 제출 기회를 확대해 사전열람 후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가 산정지가 검증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신뢰받는 지가를 검정하기 위해서다.

열람은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와 동 주민센터, 구청 민원지적과에 비치된 지가 열람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며 전화(032-625-6172)로도 알아볼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결과는 전문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과 부천시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하게 된다.

소사구는 국세 및 지방세 등의 부과자료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에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을 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은 누구나 방문 및 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또 구가 운영하고 있는 ‘개별공시지가 SMS문자서비스’를 이용하면 공시지가 결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한 내용은 구청 민원지적과(032-625-6172·트위터 bc-sosaminwon)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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