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무원들, 소년체전 참가 선수단 응원 나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4 18: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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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오는 5월24일부터 27일까지 시청 각 부서와 각 시, 도 선수단과의 자매결연 및 응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학경기장 등 43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완벽한 개최준비’, ‘시민참여 확대’, ‘개최성과 극대화’의 캐치프레이즈 아래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선수단의 사기진작과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시는 공무원들이 솔선해 시, 도 선수단을 환영하고 자율적인 경기 관람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 ‘스포츠 리더 도시 인천’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부서별로 시, 도 선수단을 지정해 상호 자매결연을 맺어 해당 시, 도의 경기를 관람하고 기념품 전달 및 적극적인 응원을 펼치며 선수단 도착장소, 숙소 및 경기장 등을 방문해 선수들을 위문하고 인천의 따뜻한 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타 시, 도에서 인천을 방문한 선수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선수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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