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응모한 '노사발전재단 파트너십 프로그램 재정지원 사업'이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노사가 함께하는 상생문화 창조’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은 14일 서울지방 고용노동청에서 노사발전재단과 지원협정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사 동반관계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 주관으로 불합리한 노사 관행을 개선하고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일터를 혁신하는 등 협력적 노사관계 확산을 위해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소요 비용의 일부를 국가가 지원한다.
관리공단은 이번 선정으로 2200만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노사관계 선진화를 위한 워크숍, 노사 한마음 대축제, 노사 화합 1사1촌 봉사활동, 단체교섭 역량 강화 교육, 임직원 스킨십 강화 프로그램, 노사간 소통강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안정적인 노사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이 2년 연속으로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선정된 가운데 상생 문화 창조 프로그램을 통해 투쟁과 대립의 노사관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협력적 관계로 전환하고 새로운 상생의 문화를 창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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