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잘 지키는 양평군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4 15:34: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민선5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 '최고'등급

주민소통·공약일치도등 총 5개 분야 평균 85점이상 받아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은 지난 13일 발표된 ‘민선5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실시)에서 최고(SA)등급을 받았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까지 총 227개 자치단체에서 진행된 1만1773개 선거 공약과 재정현황 등을 50일간 비교 분석해 발표됐다.


평가 방식은 ▲공약이행완료분야(100점) ▲2013년 연차별 목표달성분야(100점) ▲주민소통분야(100점) ▲웹소통분야(Pass/Fail) ▲공약일치도(Pass/Fail) 총 5개 항목별로 진행됐으며 이를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 방식이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군 단위에서는 경기도 양평군이 5개 지자체와 함께 공약 이행률이 가장 우수했다. 또한 경기지역 29개 기초지자체 중 ‘최고(SA)등급’을 받은 곳은 양평군을 포함한 7개 지자체이다.


군의 공약이행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주민소통 분야에서 SA등급, 2013년 목표달성 분야에서 A등급 등 5개 분야에서 평균 85점 이상으로 최종 SA등급을 받았다.


특히 유비쿼터스 공공의료체계 구축사업과 친환경농업 지역특화사업 및 강소농 육성, 전선 지중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이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점은 사실이지만 주민들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며 “현재 중장기계획이 필요한 중앙선 수도권전철 연장 운행사업과 송파~강상간 민자 고속도로 건설사업도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