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인천시 7곳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4 07: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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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새누리 인천시당이 6·4 지방선거에 나설 남구청장 최백규 구의원, 연수구청장 이재호 전 시의원, 동구청장 이흥수 전 구의원을 후보로 확정했다.

인천시당은 지난 11~12일 진행한 세 지역 여론조사와 이날 국민참여경선 결과를 5대 5로 합산해 다른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은 세 후보를 각각 구청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백규 후보는 현재 남구의원과 새누리당 인천시당 청년위원회 남구갑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비교적 젊은 층의 지지를 받는다는 평가다. 이재호 후보는 제4대 연수구의원과 제5, 6대 인천시의원을 지낸 인물로 지역 현안에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흥수 후보는 제3대 동구의원을 지냈다. 지난 5대 지방선거에 당시 한나라당 동구청장 후보로 나선 바 있어 현역 조택상 구청장과의 재대결이 유력시 되고 있다.

한편 새누리 인천시당은 이날 세 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선출하고 10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강화군과 남동구, 중구를 제외한 7개 군, 구 후보를 확정했다.

앞서 지난 12일 확정된 후보는 부평구 박윤배 전 구청장, 서구 강범석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 계양구 오성규 전 생활체육연합회 계양구 회장, 옹진군 조윤길 현 군수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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