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주택개량,·빈집정리 실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3 14: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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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2014년도 농어촌 주택개량사업 및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어촌 주택개량사업은 저리로 노후, 불량한 주택을 개량(신축 및 부분개량)하고자 하는 세대에 자금을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올해 45동이 확정돼 시행 중이며 경기도에 추가로 12동을 신청한 상태이다.

지난해에 비해 융자 한도액은 가구당 5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증액 됐으며 금리는 연 3%에서 2.7~2%로 인하돼 자금 부족으로 내집 마련 및 주택 보수가 어려운 세대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빈집정비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기 위한 철거 비용으로 150만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30동이 확정돼 사업이 진행 중이며, 타 시·군에 비해 여주시는 동당 시비 50만원을 더 지원해 주고 있어 농어촌 미관을 저해하는 빈집에 대한 자부담 비율을 줄여 미관 저해 및 각종 안전사고 위험 노출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중 주택개량사업의 착공 및 빈집정비사업의 철거 완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여주시의 쾌적한 주거환경 향상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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