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3 11: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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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임, 직원들이 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에서 시민들에게 물건을 팔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은 최근 ‘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에 참가해 판매수익금 전액(15만원)을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인천 YWCA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한 이번 나눔 장터는 인천환경공단직원들이 안 입는 의류 300여점과 장난감, 신발, 도서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시민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백은기 이사장은 “나눔 장터에 직접 나와 물건을 같이 팔아보니 자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운동에 참여해 지역 내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환경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10년부터 올해로 5년째 나눔 장터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 해에 열리는 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에도 10회 모두 참여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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