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서 아ㆍ태지역 및 아프리카 공무원 워크숍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3 1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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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전자정부와 정보보안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워크숍이 15일부터 18일까지 인천시 송도 국제도시 G-타워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은 유엔 아시아ㆍ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이하UN-APCICT 원장 이현숙)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협조해 아·태지역 및 아프리카 15개국 공무원 26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워크숍을 통해 개도국 공무원들을 위한 UN-APCICT 정보통신 인적역량 강화교육 프로그램, Academ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Essentials for Government Leaders (이하 ‘Academy’)의 Academy 모듈 3 ‘전자정부 애플리케이션’과 Academy 모듈6 ‘네트워크 및 정보보안’에 기반을 둬 향후 참가자들이 각 국에서 역량강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강의한다.

이와 함께 UN-APCICT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협조 계기로 기존의 아프리카로 전파됐던 UN-APCICT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남수단, 세이셀, 소말리아, 베냉, 세네갈 및 말라위 등 새로운 아프리카 국가의 정보통신역량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UN-APCICT의 교육 프로그램은 아ㆍ태 지역을 넘어 유엔아프리카경제위원회(UN-ECA), 아시아경제위원회(UN-ESCWA) 및 유엔 중남미위원회(UN-ECLAC)와 협조해 아프리카, 서아시아, 중남미지역에서도 도입된 바 있으며 작년 이라크 정부대표단의 방문은 중동지역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으로 평가된다.

UN-APCICT는 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UNESCAP) 소속기관으로 2006년 설립됐으며 개도국 공무원들을 위한 정보통신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Academy of ICT Essentials for Government Leaders’를 개설, 변화하는 글로벌 정보통신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교재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2008년 6월 공식 런칭된 Academy는 현재까지 아ㆍ태지역 27개국에 전파돼 2만4,000여명의 공무원을 교육했으며 비영어권 국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12개 언어로 번역하고 내용을 제공해 역량강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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