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진달래 축제 편하게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2 1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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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제7회 고려산 진달래 축제기간 동안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군내버스 임시운행 및 택시 승강장을 설치 운영한다.

임시운행 버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강화터미널을 출발해 청련사 입구, 고비고개정상, 적석 사입구를 경유해 강화터미널로 들어오는 노선으로 1일 20회 운행된다.

이와 함께 고려산 진달래 축제 주요 등산 코스 입구인 백련사를 비롯해 청련사, 적석사, 미꾸지고개와 체험마당이 준비돼 있는 고인돌광장에 임시 택시 승강장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매년 고려산 진달래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어 좀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임시 군내버스 운행 등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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