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병권 SnC시카고치과병원장(왼쪽)이 김성일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지정 패를 전달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SnC시카고치과병원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지정병원 협약식에는 선수촌 지정병원으로 선정된 SnC시카고치과병원을 포함한 총 35개 병원 대표자를 비롯해 의료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11일 밝혔다.
김성일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공식지정병원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여하는 41개국의 장애인 선수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아시아의 국제대회를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nC시카고치과병원은 선수촌 지정병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대회기간(2014년 10월18일~24일)동안 의료진과 치위생사를 포함한 전문 인력을 파견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임원, 보도진 등 6,000여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관련 송병권 대표병원장은 “SnC시카고치과병원이 선수촌 지정병원으로 선정된 만큼 대회에 출전하는 각 나라 대표선수들에게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최상의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로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지정병원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을 비롯해 선수촌, 메인미디어센터(MMC), 본부호텔 등 60곳의 의료시설에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총 259명의 전문의료 인력을 파견하고 의료장비와 구급차 등을 지원한다.
SnC시카고치과병원은 지난 3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오는 9월19일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시작으로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까지 경기에 참가하는 비장애인 선수와 장애인 선수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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