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다문화정책 시민단체 간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1 17: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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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간담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산업위원회(위원장 허인환)는 11일 의원총회의실에서 시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시 다문화정책 활성화 방안 마련과 현안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이날 간담회에는 박남춘 국회의원, 김영분 시의회 부의장, 남동구의회 이오상 의원, 시민단체, 시 다문화정책과 등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김승연 다문화정책과장의 '다문화가족지원 분야 등 인천시 2014년도 주요추진 사업과 향후 추진방향 '에 대한 주제발표 후 관련 시민단체 정책제안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분 부의장은 "인천시의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은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다문화가족들이 시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부의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문제점과 개선의견에 대해 정책에 반영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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