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청, 특수교육 진단평가위원 연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1 16: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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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교육청이 특수교육 진단평가위원들을 대상으로 표준화검사도구 활용방법 연수를 실시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주섭)은 11일 회의실에서 특수교육 진단평가위원들을 대상으로 표준화검사도구(K-WISC-4)를 활용방법 연수를 실시했다.

안도연(한별정신병원 임상심리사) 강사는 ‘지능검사(K-WISC-4)의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검사도구 설명, 활용방법, 검사결과 해석 등에 대해 강의를 하고 실습을 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석한 김민희 교사(유현초교 특수교사)는 “지능검사에 대한 관심이 많았지만 따로 공부를 할 기회나 여건이 부족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활용방법을 익히고 직접 해봄으로써 검사 도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조아라 교사(신곡초등학교 특수교사)는 “검사 결과의 해석 방법을 익힘으로써 아동이 잠재한 능력을 발견하고 이끌어 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 진단평가위원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표준화검사도구 이해 및 활용방법에 대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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