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5개 초교서 아토피․천식예방 인형극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1 15: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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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청장 조택상)가 1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개소에서 어린이 아토피, 천식 예방을 위한 인형극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인 위생관리 실천 능력을 배양해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150여명과 병설 유치원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총5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14일과 15일에는 송현초교와 서흥초교에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아토피, 천식 없는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극단 하늘 꿈에서 ‘도도와 라라의 아토피 대작전’이라는 제목의 인형극 공연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홍보용 패널 전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생활환경의 변화와 소아 면역체계 약화로 천식 등 아토피질환발생이 증가하는 시점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번 인형극 공연을 통해 자연적이고 즉각적인 학습효과 유발은 물론 어린이 스스로 예방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동구보건소에서는전문상담과 무료진료를 위한 아토피, 천식 아동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정확한 진료와 올바른 치료를 통해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아토피로 고민하는 부모와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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