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 부평구‧부평세림병원과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1 15:02: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부평경찰서와 부평구청, 부평세림병원간 업무협약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경찰서(서장 백운용)는 11일 회의실에서 부평구청, 부평세림병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 절도 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침입 강, 절도는 서민생활을 위협함과 동시에 살인, 강간 등 강력 범죄로 돌변할 수 있어 국민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저소득층, 노인빈곤층 등 경제적 약자의 경우 정신적, 신체적 피해에 대한 신속한 피해회복 제도가 미흡하다.

이에 따라 부평서는 종합병원인 부평세림병원과 의료협약을, 부평구청과는 저소득층 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백운용 서장은 “강, 절도 피의자를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범죄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 대한 지원 또한 반드시 필요한 사후정책으로 3개 기관이 힘을 모아 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위한 최대한의 지원으로 인천시민은 물론 부평구민들에게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