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인천항운노동조합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1 13:28: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항이 동북아 중심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항운노조 역할 중요해”

▲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인천항운노동조합을 방문, 운영위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前 안전행정부장관)가 11일 중구 항동에 위치한 인천항운노동조합을 방문, 이해우 위원장과 40여명의 운영위원들을 함께 만났다.

인천항운노동조합은 1980년 10월30일 인천항만에서 하역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조직체인 전국항만노조 인천지부와 철도 등 운수사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로 조직된 전국운수노조 인천지부가 통합, 설립된 조합이다.

유정복 예비후보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국가, 도시별 무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데 세계적인 주요 항구가 되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면서 “인천항의 성장과 발전은 곧 인천의 성장과 발전”이라며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 예비후보는 “인천항이 동북아 중심항만으로 거듭나기 위해 관계자와 시민 모두 힘을 모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앞으로 인천항운노조가 더욱 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