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서도면 볼음2리 ‘화재 없는 안전마을’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1 10: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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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없는 안전마을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는 최근 서도면 볼음2리 마을회관에서 소방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난에 취약한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전망구축과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통한 화재발생 초기대처능력 향상, 화재예방 교육을 통한 주민 안전의식 붐 조성, 의료봉사활동 등 ‘찾아가는 소방서비스’ 제공을 통한 행복한 지역사회 구현을 추구하고자 마련됐다.

또 마을 화재예방 활동을 위해 강덕신 노인회장 등 2명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을 가졌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 실시,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노후주택 전기, 가스 등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제거했다.

류환형 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지역안전은 내손으로란 자율 책임의식을 확대하고 마을을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방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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