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공무원들, 급여우수리 통해 소외계층 도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0 17: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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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는 최근 전 직원들이 참여한 급여우수리 모금액 중 일부(1,500만원 상당)를 할애해 소외계층 5가구에 대한 집수리공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집수리 자원봉사에는 중구청 직원들과 중구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들, 중구지역자활센터 직원들이 도배공사와 장판교체공사 등에 함께 참여해 훈훈한 이웃사랑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급여우수리는 중구 공무원들이 매월 자신이 받는 급여 가운데 1천원 미만의 금액을 기부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전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구는 지난 2013년 10월까지 급여우수리 모금액 2,400여만원 중 900만원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난방비, 주거비, 부식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한 바 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몸소 가까이서 직접 느끼고 나눔과 배려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중구가 앞장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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