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 MOU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0 15: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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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시가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10일 유영록 시장을 비롯해 정옥균 김포도시공사 사장, 국도컨소시엄의 주관사인 (주)국도이앤지 양영대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도컨소시엄은 (주)국도이앤지가 주관사로 참여하고 건설투자자는 H건설이, 금융투자자는 K신탁 및 L증권 등이 참여했다.

이번 MOU체결은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을 위한 주관기업을 선정해 6월말까지 실사용자를 유치하고 연말까지 특수목적법인(SPC)설립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김포시, 김포도시공사 및 국도컨소시엄의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은 향후 우량제안에 대한 당사자간 협의 및 수용할 의사가 있으며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은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원에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창조 형 미래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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