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천하이병원과 부천시 중동주민센터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이번 협약은 주민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척추관절치료로 특화된 지역병원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의료복지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병원 측은 앞으로 중1동~4동 지역민들에게 비급여항목을 감면해주게 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환자가 내원시 최대 50%의 감면혜택을 받게 되며 70세 이상 어르신과 일반주민 역시 각각 20%와 10%씩 계층별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걸 병원장은 “근관절질환은 심각한 통증과 기능장애를 유발하기 때문에 초기치료와 전문적인 관리가 중요한데 최근 경제적 문제로 이러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초생활 수급자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에게 최대한 의료비부담을 덜어 만성질환자를 줄이고 지역사회의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이병원은 현재 부천시와 교양시 일산에서 ‘간병 비 없는 병실’을 운영해 환자와 보호자들의 간병비용을 줄이는 등 자체적인 복지역량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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