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맞이 시민들에 '4대악 근절캠페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0 15: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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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청

축제기간 맞춰 민·관·경 합동으로 홍보활동 벌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교육청은 최근 유관기관 합동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고려궁지길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강화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강화경찰서와 강화군 유관기관(강화군주민생활지원실, 강화교육지원청 Wee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은 민·관·경이 합동으로 단체별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여성폭력추방 서명운동'과 '원터치SOS 가입홍보' 등 맞춤형 홍보활동을 하는 데 주력했다. 이 자리에 Wee센터도 함께 동참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동시에 'Wee센터 홍보활동도 이뤄졌다.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이니 만큼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가 이뤄졌으며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참여기관 실무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 홍보활동이 진행되니 좋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활동을 통해 강화가 살기좋은 공동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이상임 Wee센터 실장은 “캠페인을 통해 유관기관간 유대감이 더욱 깊어진 것 같다”며 “강화군의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Wee센터 활동을 통해 상담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가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화서 관계자는 “축제 기간 강화군을 방문한 사람을 대상으로 캠페인이 진행했다는 것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유관기관과 협조가 잘 이뤄져 끝까지 잘 마무리지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폭력없는 강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청 이미영 교육지원과장은 “요즘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경찰에서도 많이 애쓰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벚꽃축제 기간을 맞아 여러 유관기관이 합심해 이뤄진 캠페인에 강화교육지원청의 Wee센터와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함께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하고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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