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시설공단, 색다른 사회공헌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0 10: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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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분)은 최근 마니산 국민관광지에서 노, 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마니산 경관 수목식재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단 노사협의회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돕기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단의 핵심사업인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의 명산인 마니산을 공단 직원들 스스로 가꾸어 가고자 합의한 바 있다.

이번 수목식재 사업은 단기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의 공적자산 형성에 이바지하고 가을철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이 매월 급여액의 일정액을 적립해 마련한 기금을 사용해 연차적으로 수목식재 사업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매표소 입구부터 기존에 심겨 있는 단풍나무를 보강하여 마니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을단풍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윤분 이사장은 “강화군 유일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 수행에 충실하기 위해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이를 통하해 강화군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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