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北 무인기 출현 대비 모의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9 15: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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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서 112타격대원들이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조용태)가 강화군 일원에서 최근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北 무인기 출현에 대비한 모의훈련(FTX)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초경량비행기 등 출현시 112타격대, 파출소 근무자 등이 현장에 즉시 출동, 北 무인기 여부를 식별하고 군부대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초동조치 훈련과 인천아시안게임 개최에 대비한 테러 대비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조용태 서장은 “훈련 평가에서 평소 훈련된 부대만이 유사시 급박한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대비할 수 있다”면서 훈련 참가자 중 전역을 몇 일 앞둔 타격대원들의 적극적인 훈련에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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