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 상반기 과정 수강생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9 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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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립박물관이 ‘제16기 박물관대학’을 오는 5월부터 개설한다.

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박물관대학 개설은 특별전과 작은 전시실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전시회 연계 강좌로 일반 성인대상 교육프로그램이다.

상반기 박물관대학은 ‘월미도, 그 섬 이야기’를 주제로 해 조선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중구 월미도의 역사를 다각적으로 접근, 인천시민들에게 펼쳐보이기 위해 마련된다.

근현대 열강의 각축장에서 화려한 유락지로 다시 한국전쟁의 전환점에서 현재의 문화거리 조성까지 월미도는 그 섬이 위치한 장소적 성격과 운명을 선명하게, 때로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번 강좌는 ‘월미도, 기억 너머의 기억’ 특별전(30일~7월30일) 연계강좌로 기획됐으며 이론 강의 6강, 문화유적답사 1강 등 총 7강으로 구성된다.

오는 5월9일부터 6월2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기간은 10일부터 5월4일까지며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incheon.go.kr)를 통해 1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월미도의 역사와 인천지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440-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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