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기 함께 즐기는 책놀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8 17: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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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립도서관, 10일 특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립도서관은 10일 지역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특강'을 구립도서관에서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생후 만 36개월 전후가 아기의 오감발달에 가장 중요한 기간인데 비해 책을 읽어줄 시간이 없는 부모들에게 '책놀이' 방법을 교육해 아기의 신체 및 두뇌발달을 돕기 위해 추진했다.

특강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북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엄마와 함께하는 책 놀이 활동'이란 주제를 가지고 최장호 북아트 강사가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엄마와 아기가 함께 즐기며 부모와 아기가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효과는 물론 아기의 신체 및 두뇌발달 촉진을 도울 책 놀이 활동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알려준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놀이는 아가의 오감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준다"며 "아기와 부모가 서로 교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줘 아이의 정서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책 놀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부모교육 특강과 그밖의 북스타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립도서관(02-2204-6428), 도서관 홈페이지(www.sdlib.or.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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