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환경미화원 근무복 안전·기능성 모두 입었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8 15: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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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환경미화원의 현장 근무시 안전 및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근무복을 전면교체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급된 근무복은 환경미화원의 근무 중 안전성을 확보하고 실외에서 작업하기 편하도록 기능성을 대폭 강화된 제품이다.

또한 환경 전문인으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깨끗하고 청결한 물 맑은 양평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여러번의 제품 품평회를 거쳐 엄선됐다.

특히 기존 근무복은 야광 안전밴드를 별도 착용한 것에 비해 이번에 교체된 근무복은 초고휘도 반사테이프를 근무복에 직접 부착해 주·야간 식별이 용이하고, 내피를 제작해 동절기 및 춘추복 겸용으로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김선혁 양평군 환경미화원반장은 “근무복이 디자인도 우수하고 착용감이 좋을 뿐 아니라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어 한결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창업 자원순환팀장은 “향후 땀을 많이 배출하는 여름철 통풍이 원활하고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원단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하복도 제공해 환경미화원의 사기진작 및 근무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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