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동행스터디 '새싹멘토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7 17: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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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청 Wee센터, 멘토·멘티 발대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도교육청 이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최근 본청 제1회의실에서 멘토·멘티를 한 자리에 모아 '2014년 상반기 새싹 멘토링 발대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 동안 진행하는 새싹 멘토링 프로그램은 성적이 우수하고 책임감이 강한 멘티 학생이 저소득층 및 학습 환경이 열악한 멘토 학생의 학업에 대한 흥미를 증진시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들은 이를 위해 매주 토요일 만남을 가지면서 총 12회에 걸쳐 정서적·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학업에 대한 흥미를 증진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한다.

특히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멘토와 멘티들은 학습뿐만 아니라 설봉산 등산과 양해각서(MOU) 협약기관 이천호국원 강사의 '도전 호국벨'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또래와의 공감대와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멘토는 “멘티 언니랑 처음 만났을 때는 많이 어색했다. 하지만 같이 문제집을 고르고 언니가 중학교 때 어떻게 공부하면서 지내왔는지 말을 하다 보니 전부터 알고 있는 것처럼 친해졌다. 든든한 언니를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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