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여중, 지역주민 평생교육(POP반, 벨리댄스반)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7 16:36: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인화여중이 예쁜 손 글씨 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화여자중학교(교장 김광직, 인천시 남구 소재)가 7일 평생교육사업 일환으로 진행될 POP(예쁜 손 글씨)반과 벨리댄스 반을 개강했다.

주민을 위한 성인학습 기회 확대 및 전문 능력 개발을 통한 교육복지사업에 참여의 기회 제공을 위해 진행될 이번 교육은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POP(예쁜 손글씨)와 벨리댄스의 전문 강사를 초빙, 지역주민과 학부모 40여명이 참여, 8개월간 총 54차 교육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이복민씨(남구 도화동)는 “평소 배우고 싶었던 교육을 학교에서 무료로 배울 수 있어 무척이나 설레고 열심히 노력해 나 또한 지역 사회에 봉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화여자중학교는 작년 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을 교육기부 도우미로 선정, 이번 강좌에 투입해 지속적으로 연계되는 평생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호흡하는 상생과 소통의 학교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