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도시정책·재개발 머리 맞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6 13: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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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계획가협회와 MOU···업무협력·지식정보 교류 [시민일보=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도시문제에 대한 합리적 대응과 종합적이고 창의적인 도시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최근 서울 팰리스호텔에서 한국도시계획가협회와 도시정책의 합리적 추진과 행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시와 한국도시계획가협회는 시가 추진하는 도시계획과 도시재생, 도시정비 등 도시정책에 대한 관련 업무의 긴밀한 협조와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인적자원 및 지식정보 교류 등 유기적인 실무협의회를 통해 전문 분야에 대한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부천시는 5년마다 수립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와 종합운동장 일원의 역세권 개발, 원도심의 전략적 활성화 등 도시분야의 현안사항이 산적해 있다.

또 오는 7월에는 그동안 부동산 경기침체와 소유자의 과도한 부담 등 주민간 갈등요인이었던 뉴타운 지역의 해제 절차가 진행되고, 그에 따른 후속대책 마련 등 도시정책 업무에 대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시에서 고민해야 할 도시정책 분야에 대한 자문과 변화의 추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연결망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유기적인 행정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도시정책의 효율성이 한껏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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