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 문학초교서 아동 실종 예방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3 11:38: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남부경찰서(서장 정지용)는 최근 문학초등학교(인천시 남구 소재)를 방문, 아동실종, 유괴 예방 교육 및 찾아가는 사전등록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자와 장애인, 노인의 실종 및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2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정책으로 이들의 정보(키, 몸무게, 사진, 주소 등)를 보호자 동의하에 입력하고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유사시 신속한 처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최근 남부서는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등을 방문, 미취학 아동과 초등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사전등록제를 실시하는 한편 사전등록제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에 등록 돼있는 대상자도 변경된 정보의 신청서를 다시 제출한 경우 정보 수정을 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전등록제를 일반 아동 뿐 아니라 장애 특수학급 학생 및 치매로 인해 상습적으로 가출신고가 되는 치매질환자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지용 서장은 “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전등록제의 활성화를 통해 사회안전망 확충과 주민체감안전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인천시민은 물론 남구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