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화군지부, 농산물 팔아 주기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2 13: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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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강화군지부가 우리농산물 상생장터를 개장하고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농협 강화군지부(지부장 이문재)는 2일 지부 앞에 ‘우리농산물 상생장터’를 개장하고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

농협 강화군지부 등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 행사는 작황 호조와 소비부진으로 가격이 폭락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부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양파, 양배추, 깐마늘 등 가격하락이 심한 품목과 지역특산물인 강화속노랑고구마를 시중가 대비 50% 가까운 가격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실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강화군지부 직원들은 강화읍 거리를 왕래하는 시민들에게 양파의 효능과 우수성을 설명하며 양파 즙을 나눠 주는 가두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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