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인천고등학교와 멘토링 결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2 12: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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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과 인천고등학교간 멘토, 멘티 결연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과 인천고등학교(교장 권태국)는 2일 Eco-School Project 일환으로 미래세대 환경전문인 양성을 위한 제2기 멘토, 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공단 등에 따르면 지난해 1기에 이어 이번 멘토, 멘티 결연은 인천환경공단의 환경전공자들과 홍보담당자들로 구성된 8명의 멘토와 인천고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52명의 인천고미추홀그린연구회 멘토들이 참여했다.

이번 멘토링은 2일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조별 연구과제 실행을 위해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5월28일 전일제 동아리 활동 일에는 공단에서 운영 중인 환경기초시설의 현장 투어를 통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천환경공단과 인천고미추홀그린연구회는 승기천가꾸기를 비롯해 자원순환녹색나눔장터, 환경의 날 행사 참여 등 환경과 관련된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한다는 계획이다.

백은기 이사장은 “지난해 1기에 이어 2기 결연을 이어가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에게 공단의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태국 교장은 “이렇게 좋은 멘토링 결연식을 만들어준 인천환경공단에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체계적인 환경연구를 통해 환경에 대해 배울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기 멘토, 멘티는 연말 동아리발표회에서 논문을 제출과 인천환경공단이 주최하는 환경전문연구회 발표대회에 참가해 연구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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