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 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남병근)는 1일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일대에 대한 순찰을 벌였다.
이날 순찰은 원미서 소속 외국인치안봉사단(단장 중국출신 귀화여성 손춘화, 중국, 태국 출신 등 4개국 20명)과 함께 원미구에서 112 범죄 신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중앙지구대 관할 심곡동일대에서 진행됐다.
중앙지구대가 관할하는 심곡동 일대는 유흥시설 및 쇼핑몰이 밀집한 곳으로 범죄 신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곳으로 유명하고 특히 외국인 강력범죄(5대 범죄: 살인, 강도, 폭력, 절도, 성범죄)가 다발적으로 발생(2013년 총61건 발생건수 중 22건 발생, 36%차지)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곳이다.
원미서 외국인치안봉사단은 지난해 4월 발대식을 갖고 원미구 외국인밀집지역인 도당동 강남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
이날 외국인치안봉사단의 순찰을 접한 지역 상인들은 ‘치안봉사단의 활약으로 외국인범죄가 줄어들기를 바란다(화장품가게 운영 김홍환)’, ‘동포들이 포도리톡톡 순찰카드도 나눠주며 가게 일대를 지켜주니 정감도 가고 든든하다(중국음식점 운영 중국동포 김선종)’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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