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인천시 기업경기 호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30 2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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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내 기업 경기가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3월 인천지역 제조업 업황BSI는 79로 전월(75) 대비 4p 상승했다.

유형별로 수출기업(94→95)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내수기업(67→72)은 상승했고 규모별로는 대기업(81→86) 및 중소기업(72→76) 모두 증가했다.

매출BSI는 95로 전월(86) 대비 9p 상승했고 설비투자BSI는 104로 2012년 5월 이후 처음으로 100을 상회했으며 생산BSI는 93으로 전월(98) 대비 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체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36.8%→34.6%), 불확실한 경제상황(16.0%→14.3%), 환율(9.9%→9.4%) 등의 순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쟁심화(5.9%→9.0%)의 응답비중은 전월에 비해 상승했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65로 전월(54) 대비 11p 상승했다. 매출BSI는 65로 전월(64)과 비슷했으나 채산성BSI는 75로 전월(69) 대비 6p 증가했다.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16.1%→17.4%), 불확실한 경제상황(11.3%→12.5%), 인력난, 인건비 상승(11.8%→12.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4월 제조업 업황 BSI전망치는 82로 전월 전망치(80) 대비 2p, 비제조업 업황 BSI전망치 72로 전월 전망치(65) 대비 7p 각각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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