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통합관제센터' 안전지킴이 역학 톡톡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30 1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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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사건·사고 예방 올해 안전취약지역 22곳에 CCTV 추가 설치

[시민일보=박근출 기자]운영 7개월째 접어든 경기 양평군 통합관제센터 운영이 지역내 사건·사고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우리지역의 안전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통합관제센터에서는 군청 및 경찰서 공무원, 관제요원 등 24명이 3조 2교대로 근무 중이며, 군 전역의 방범용, 아동안전, 불법행위 단속용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471대를 한 곳에 연결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개소한 이래 기능별 CCTV를 통해 수집한 영상정보를 양평경찰서 등에 수사 목적으로 265건, 주민 생활안전, 아동안전, 재난대비 관련 55건을 제공해 자칫 큰 사건ㆍ사고로 확대될 수 있었던 사건을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 사업비 4억52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놀이터, 주택가 등 안전 취약지역 22곳에 40대의 방범용 CCTV와 차량 번호 인식이 가능한 도로 방범용 CCTV 9대를 확충ㆍ정비해 안전한 생활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SAFE 양평'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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