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경찰서, 협력치안 도모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30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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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환 서장이주민 공감 방범 간담회를 주제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 오정경찰서(서장 오성환)는 최근 ‘주민 공감 방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정서 작은마루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 경 방범협력체제 강화 및 치안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일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치안활동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민, 경 방범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정경찰서는 시민경찰 등 방범협력단체원들에게 각종 범죄예방 및 대응 요령을 담은‘생생 현장노트’를 제작, 부천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이날 배부된‘생생 현장노트’를 활용, 지역경찰과 합동으로 상가, 아파트, 주택가 등을 순찰하면서 방범요령을 홍보하는 한편 오정구내 치안사각지역이나 보호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파악해 경찰에 전달, 경찰-주민간의 소통 매개체 역할을 하는‘공감서포터’로 활동하게 된다.

오정서는 앞으로 자율방범대에서 실시하고 있는 여성안심귀가서비스가 보다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한 여학생 대상 홍보, 오정구 소식지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오성환 서장은“경찰과 협력단체, 협력단체와 협력단체 간 스킨쉽 강화를 통해 民, 警 협력방범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며 “경찰도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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