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서곶초교서 심폐소생술 실습 강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8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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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백병원 박경미 과장이 교사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백병원(동구 소재)이 인천시내 초등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지킴이 육성 지원에 나섰다.

인천백병원은 최근 서곶초등학교 강당(인천시 서구 소재)에서 30여명의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자들의 심장정지 발생시 가장 중요한 초기 대응 방법을 몸으로 익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백병원 제3내과 박경미 과장의 심폐소생술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함으로 심정지 환자 발생시 대처방안 및 인공호흡법 등을 몸으로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인천백병원 박경미 과장은 “심폐소생술을 배워둘 경우 응급한 상황의 환자를 살릴 수 있다”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백병원은 지역 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오는 4월1일 동구 어린이집 대상 건강강좌와 23일 동구보건소에서 진행되는 건강강좌 등 다양한 건강강좌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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